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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연-영남대 의과대학, 건강수명 연장 위한 항노화 융합연구 추진
- 작성자
- 이재형
- 등록일
- 2026-05-28
- 조회
- 7
식품연-영남대 의과대학, 건강수명 연장 위한 항노화 융합연구 추진
식품과학-기초의학 연계로 차세대 기술 개발 추진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 이하 식품연) 노화연구단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세노테라피 기반 대사질환 제어 연구센터와 노화 관련 질환 예방 및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학술·연구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노화 관련 질환과 대사질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식품연의 항노화 식품과학 연구 역량과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의 기초의학 연구 역량을 연계해 과학적 근거 기반의 건강관리 기술 개발과 공동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1779970636501_[사진] 식품연-영남대 의과대학 MOU 체결 단체사진.jpg](https://www.kfri.re.kr/upload/2026/05/28/1779970636501_[%EC%82%AC%EC%A7%84]%20%EC%8B%9D%ED%92%88%EC%97%B0-%EC%98%81%EB%82%A8%EB%8C%80%20%EC%9D%98%EA%B3%BC%EB%8C%80%ED%95%99%20MOU%20%EC%B2%B4%EA%B2%B0%20%EB%8B%A8%EC%B2%B4%EC%82%AC%EC%A7%84.jpg)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물학적 노화 지연 공동 연구개발, 항노화 및 대사질환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임상 데이터 및 연구 자원 공유,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실질적인 연구 성과 창출과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기술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식품연 안지윤 노화연구단장은 “이번 협약은 식품과학과 기초의학의 융합을 통해 노화 및 대사질환 예방 연구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세대 항노화 기술과 기능성 식품 연구를 연계해 국민 건강수명 연장과 바이오·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