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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연, 데이터와 AI로 '식품주권 강화' 승부수
- 작성자
- 이재형
- 등록일
- 2026-08-06
- 조회
- 15
식품연, 데이터와 AI로 ‘식품주권 강화’ 승부수
- 데이터와 산업생태계를 연결하는 국가 혁신 플랫폼 구축 나서 -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 이하 식품연)은 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식품주권 강화를 위해 AI가 학습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ready 데이터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AI-ready 데이터 체계 모식도]
식품연은 연구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메타데이터 자동 생성, 데이터 품질 검증, 안전한 공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개발 중인 AI 기반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은 산업계가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 진단·표준화해 제공하고, 민감 데이터는 합성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부족한 데이터는 과학적 기계학습(SciML) 기반 예측모델로 보완해 연구개발의 시간과 비용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연은 연구데이터와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국가 혁신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중소·중견 식품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푸드테크 산업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
함상욱 전략기획본부장은 "식품산업의 미래 경쟁력은 AI와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달려 있다"며 "식품AI와 공공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이 식품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가 혁신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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