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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산업 식자재 박람회, 한식세계화 발전에 기대
- 작성자
- 임선규
- 등록일
- 2010-04-14
- 조회
- 2311
한국식품연구원(이무하 원장)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0한국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FISK)’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한국식품연구원의 주요기술은 미래 맞춤형식품, 정신건강식품, 차세대 식품유통시스템 등이다. 또한, 쌀 가공제품, 웰빙 전통식품, 외식관련 우주식품10종(볶음김치,분말고추장,불고기,잡채,비빔밥,호박죽,식혜,녹차,홍삼차,카레)등 신제품 30여점도 함께 전시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우주식품 10종은 화성 500(Mars 500)탐사 계획에 참여하는 우주인들이 체류하는 520일 동안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조된 것으로, 지난 3월 러시아연방 우주청 산하 생의학연구소(IBMP)로부터 미생물시험 인증기준을 통과하여 적합판정 결과를 통보받은 바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식품연구원은 외식산업에 IT, BT, NT, CT 등의 융합기술을 접목시켜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우리전통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해 한식세계화에 일조함과 동시에 외식산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0한국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는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생산자와 대형소비처인 급식․외식기업을 연결하는 국내최초의 식품․외식산업 B2B박람회로 한국식품연구원을 비롯해 총 200여개 기업 및 생산자 등이
참여한다.

